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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구례의 마지막 단풍 명소 '구층암 가는 길'

등록|2019.11.16 18:08 수정|2019.11.16 18:08

▲ ⓒ 임세웅

 

▲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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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세웅


지리산 노고단에서 시작된 구례의 단풍은 피아골 삼홍소와 화엄사계곡 연기암 등을 거쳐 화엄사 구층암에서 마무리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화엄사 대웅전 뒤편에 들어선 여행자들은 눈 앞에 펼쳐진 절정의 단풍을 보며 탄성을 지르며 좋아합니다.

유독 붉게 물든 단풍이 중년의 부부도, 젊은 연인도 카메라 앞에 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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