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브이라이브 어워즈' 앤 마리, 반가운 얼굴 ⓒ 이정민
영국 출신 가수 앤 마리가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1회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 골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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