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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미국 협상대표, 항의받으며 입국

제임스 드하트 국무부 선임보좌관, 제3차 SMA 회의 위해 17일 오후 방한

등록|2019.11.17 18:04 수정|2019.11.17 18:04

▲ ⓒ 함형재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미국 측 협상 대표 제임스 드하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제3차 SMA 회의를 위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를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의 거센 거센 항의를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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