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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 20일 사천

이해찬 대표, 김경수 지사 등 참석 ... 카이 본사, 현장 시철

등록|2019.11.18 10:52 수정|2019.11.18 10:53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0일 오전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에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지도부와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안현호 KAI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이 대표 등은 회의 이후 카이 항공기동 현장을 시찰한다.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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