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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일본 외교라는 게 겨우 저 정도 수준"

[에디터스 초이스]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가 안도한 이유

등록|2019.11.25 11:29 수정|2019.11.25 11:29

▲ 에디터스 초이스 191125 ⓒ 오마이뉴스


22일 한일군사정보호보협정 종료가 조건부 유예되었습니다. 이후 일본 경제산업성 발표에 대해 왜곡 논란이 일었고 "일본 측 시각으로 일본의 입장을 전달하는 국내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의 지적도 나왔습니다. 25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는 "일본 외교라는 게 겨우 저 정도 수준"이라며 우회적으로 일본을 비판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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