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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겨울왕국2' 스크린 독과점 논란 속 내한기자회견

등록|2019.11.25 11:21 수정|2019.11.25 11:21

▲ ⓒ 이정민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크리스 벅 감독, 이현민 슈퍼바이저, 제니퍼 리 감독,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는 5년 만에 선보이는 겨울왕국의 두 번째 이야기로,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한 엘사와 안나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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