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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겨울왕국2' 갖고 싶은 마이크

등록|2019.11.25 12:06 수정|2019.11.25 12:06

[오마이포토] '겨울왕국2' 갖고 싶은 마이크 ⓒ 이정민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이현민 슈퍼바이저,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 제니퍼 리 감독, 크리스 벅 감독이 사용하는 마이크에 엘사와 안나, 올라프 등 작품 속 주인공 인형이 붙어있다.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는 5년 만에 선보이는 겨울왕국의 두 번째 이야기로,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한 엘사와 안나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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