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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규 "조국 전 장관 수사는 '인디언 기우제'"

[에디터스 초이스] '시사IN' 편집국장의 일침

등록|2019.11.27 12:05 수정|2019.11.27 12:05

▲ 에디터스 초이스 191127 ⓒ 오마이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사건으로 시작된 검찰 수사가 민정수석 재직 시절 첩보까지 다 들춰보는 모양새입니다. 27일 고제규 <시사IN> 편집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전 장관 수사는 '인디언 기우제'를 떠올리게 한다"면서 "다 끄집어내 탈탈 털어보자는 심산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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