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 출현한 천연기념물 '수달'

등록|2019.11.28 11:41 수정|2019.11.28 11:41

▲ 함양 상림공원에 출현한 천연기념물 '수달'. ⓒ 함양군청 김용만


28일 오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위천수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어린 수달 한 마리가 아침 먹이활동을 하며 사냥한 물고기(메기)를 입에 물고 있다.
 

▲ 함양 상림공원에 출현한 천연기념물 '수달'.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상림공원에 출현한 천연기념물 '수달'.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상림공원에 출현한 천연기념물 '수달'.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상림공원에 출현한 천연기념물 '수달'.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상림공원에 출현한 천연기념물 '수달'. ⓒ 함양군청 김용만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