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황교안 떠난 자리에 정미경-신보라, 지지자들 쾌유기원 통성기도

등록|2019.11.28 17:59 수정|2019.11.28 17:59

[오마이포토] 황교안 이어 단식농성 시작한 정미경, 신보라 ⓒ 권우성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8일째인 27일 저녁 병원으로 실려간 가운데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이 29일 오전부터 황 대표가 단식농성중이던 청와대 사랑채앞 천막에서 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를 요구하는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 황교안 대표 이어 단식농성 시작한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 ⓒ 권우성

  

▲ 황교안 대표가 농성하던 천막에 나란히 앉아 단식농성 이어가는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 ⓒ 권우성

  

황교안 대표 쾌유 기원 통성기도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8일째인 27일 저녁 병원으로 실려간 가운데 29일 오후 황 대표가 단식농성중이던 청와대 사랑채앞 천막에서 지지자들이 쾌유를 빌며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 권우성

  

▲ 황교안 대표 쾌유 기원 통성기도 하는 지지자들. ⓒ 권우성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