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정미경, 황교안 대표 손 잡고 눈물

당무 복귀 황교안, 청와대앞 정미경-신보라 단식농성장 방문

등록|2019.12.02 10:16 수정|2019.12.02 10:16

[오마이포토] 정미경, 황교안 손 잡고 눈물 ⓒ 공동취재사진


단식을 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당무에 복귀해 단식중인 정미경 의원과 신보라의원이 있는 청와대 앞 천막을 방문해 두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황 대표 손을 잡은 정미경 의원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단식농성 중 손 잡고 있는 자유한국당 정미경-신보라2일 청와대 앞에서 단식 중인 자유한국당 정미경의원과 신보라 의원이 서로 손을 잡으며 격려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단식 마친 황교안, 정미경-신보라 단식농성장 방문단식을 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당무에 복귀해 단식중인 정미경 의원과 신보라 의원이 있는 청와대 앞 천막을 방문해 두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단식 마친 황교안, 정미경-신보라 단식농성장 방문단식을 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당무에 복귀해 단식중인 정미경 의원과 신보라의원(사진)이 있는 청와대 앞 천막을 방문해 두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단식 마친 황교안, 정미경-신보라 단식농성장 방문단식을 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당무에 복귀해 단식중인 정미경 의원(사진)과 신보라의원이 있는 청와대 앞 천막을 방문해 두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정미경, 황교안 손 잡고 눈물단식을 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당무에 복귀해 단식중인 정미경 의원과 신보라의원이 있는 청와대 앞 천막을 방문해 두 의원을 위로하고 있다. 황 대표 손을 잡은 정미경 의원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