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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진저리쳐진다, 우아한 양비론"

[에디터스 초이스] 김성회 씽크와이 소장의 일갈

등록|2019.12.02 12:00 수정|2019.12.02 12:00

▲ 에디터스 초이스 191202 ⓒ 오마이뉴스


11월 29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막겠다며 자유한국당이 내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탓에 국회가 개점 휴업 상태입니다. 30일 정치연구소 씽크와이의 김성회 소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어린이 안전법도, 과거사법도 자유한국당이 막았다'라고 팩트를 적는 게 언론사에겐 그렇게도 힘든 일인가?"라며 언론의 양비론을 비판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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