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김용균 추모문화제가 12월 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 김군욱
12월 3일(화) 7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고 김용균 1주기 추모 문화제가 열렸다. 추모 문화제는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라는 주제로 2일(월)부터 10일(화)까지 매일 열린다.
빗방울이 조금씩 날리는 체감온도 0도의 추운 날씨에 40명 정도의 인원이 추모 문화제에 참석했다. 고 김용균님의 어머니 김미숙씨는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일하면서 죽음을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 12월 3일 고 김용균 1주기 추모 문화제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 김군욱
▲ 12월 3일 고 김용균 1주기 추모 문화제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 김군욱
▲ 12월 3일 고 김용균 1주기 추모 문화제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 김군욱
▲ 12월 3일 고 김용균 1주기 추모 문화제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 김군욱
▲ 12월 3일 고 김용균 1주기 추모 문화제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 김군욱
▲ 12월 3일 고 김용균 1주기 추모 문화제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 김군욱
▲ 12월 3일 고 김용균 1주기 추모 문화제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 김군욱
▲ 12월 3일 고 김용균 1주기 추모 문화제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 김군욱
▲ 12월 3일 고 김용균 1주기 추모 문화제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 김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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