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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 전우용 교수 강연 5일 저녁

등록|2019.12.05 08:40 수정|2019.12.05 08:40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는 5일 오후 7시 30분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를 초청해 "3‧1운동과 헌법정신, 그리고 촛불혁명"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지역위원회는 "다시, 청산하지 못한 역사 앞에 서다"는 제목으로 노무현시민학교를 진행하고 있으며, 마지막 순서로 현안을 역사에 비춰 140자로 트윗을 올려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는 파워 트위터리안이자 역사학자인 전우용 한국학 중앙연구원 객원교수를 강연자로 초청해 시민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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