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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발산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관 건립 공청회" 마련

등록|2019.12.09 08:28 수정|2019.12.09 08:28
민주노총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부산울산경남열사정신계승사업회는 "양산 솥발산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관 건립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공청회는 11일 오후 7시 민주노총 경남본부 3층 강당, 12일 오후 5시 울산 북구비정규직센터 교육관, 13일 오후 7시 민주노총 부산본부 4층 강당에서 차례로 열린다.

사업회는 "지배 권력의 역사가 아니라 노동자‧ 민중의 역사를 기록하고 알려내며 추모와 교육할 수 있는 공간을 우리들의 힘으로 만들기 위해 의견을 듣는다"고 했다.
 

▲ “양산 솥발산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관 건립을 위한 공청회”. ⓒ 부산울산경남열사정신계승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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