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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신기삼 교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등록|2019.12.12 08:51 수정|2019.12.12 08:51

▲ 창원대 신기삼 교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 창원대학교


신기삼 창원대 교수(신소재공학부)가 수원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년 제17회 대한민국 MICE 대상'의 단체 유치·개최 부문에서 한국현미경학회 대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신기삼 교수는 한국현미경학회 회장과 국제현미경학회 유치위원장을 역임하면서 2022년 개최되는 현미경학계의 올림픽인 국제현미경학회 20차 대회(IMC20)를 부산으로 유치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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