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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자유한국당 규탄' 피켓 든 이자스민

등록|2019.12.12 15:45 수정|2019.12.24 10:51

[오마이포토] 자유한국당 규탄 피켓 든 이자스민 ⓒ 남소연


최근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후 정의당에 입당해 화제를 모은 이자스민 전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선거개혁안 본회의 상정 및 후퇴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유한국당 규탄 피켓을 들고 있다. 바른미래당과 정의당, 민주평화당, 정치개혁공동행동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자스민 전 의원은 참석자들과 함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 개혁을 거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내용의 구호를 외쳤다.
 

자유한국당 규탄 피켓 든 이자스민 최근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후 정의당에 입당해 화제를 모은 이자스민 전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선거개혁안 본회의 상정 및 후퇴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유한국당 규탄 피켓을 들고 있다. 바른미래당과 정의당, 민주평화당, 정치개혁공동행동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자스민 전 의원은 참석자들과 함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 개혁을 거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내용의 구호를 외쳤다. ⓒ 남소연

   

'자유한국당 규탄' 구호 외치는 이자스민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녹색당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 등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선거개혁안 본회의 상정 및 후퇴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선거제 개혁을 거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근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후 정의당에 입당해 화제를 모은 이자스민 전 의원도 맨 왼쪽에 보인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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