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 협상장 앞 "한푼도 못줘, 주한미군 나가라"
[사진] 한국국방연구원 앞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 규탄 행동’
▲ 17일 아침 한국국방연구원 앞에 열리고 있는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 규탄 행동’. ⓒ 경남진보연합
▲ 17일 아침 한국국방연구원 앞에 열리고 있는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 규탄 행동’. ⓒ 경남진보연합
"방위비분담금 주지 말고 (미군)기지 임대료 받아내자."
"방위비분담협상 졸속타결 안돼, 불법적 방위비분담금 강압 미국 규탄."
"방위비 분담금 협정 폐기."
"굴욕협상 중단하라. 단 한 푼도 못준다."
비가 내리는 17일 아침,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앞에 모인 시민들이 외치고 있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을 비롯한 진보단체들이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 규탄 행동'에 나선 것이다.
제5차 한미방위비분담금 협상이 17일부터 이틀 동안 국방연구원에서 진행된다. 미국측은 우리 정부에 방위비 분담금 6조원을 요구하고 있다.
▲ 17일 아침 한국국방연구원 앞에 열리고 있는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 규탄 행동’. ⓒ 경남진보연합
▲ 17일 아침 한국국방연구원 앞에 열리고 있는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 규탄 행동’. ⓒ 경남진보연합
▲ 17일 아침 한국국방연구원 앞에 열리고 있는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 규탄 행동’. ⓒ 경남진보연합
▲ 17일 아침 한국국방연구원 앞에 열리고 있는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 규탄 행동’. ⓒ 경남진보연합
▲ 17일 아침 한국국방연구원 앞에 열리고 있는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 규탄 행동’. ⓒ 경남진보연합
▲ 17일 아침 한국국방연구원 앞에 열리고 있는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 규탄 행동’. ⓒ 경남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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