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민예총 김산 대표. ⓒ 창원민예총
(사)경남민예총 창원지부는 새 대표로 지역가수 김산을 선출했다. 창원민예총은 지난 14일 창원 해든누리 사무실에서 총회를 열어 새 임원을 선출하고 사업계획을 세웠다.
임원은 김산 대표, 부대표 톱연주가 진효근 부대표, 음악인 고승하 고문, 시인 김유철 자문과 박영운(가수)‧박청학(민족무예) 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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