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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곳곳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 선전 활동

6.15창원지부, 17일 1인시위 이어 유인물 배포 활동 벌여

등록|2019.12.18 08:27 수정|2019.12.18 08:27

▲ 창원에서 벌어진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 선전 활동'. ⓒ 6.15창원지부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 반대하는 시민 선전전이 창원지역 곳곳에서 벌어졌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창원시지부(지부장 김정광)는 17일 지역 곳곳에서 1인시위를 벌이거나 선전물 배포 활동을 벌였다.

한미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이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6‧15창원시지부는 "미국의 부당한 6배(6조) 인상에 대해 분노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1인 시위를 진행하였고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누어 드렸다"고 했다.
 

▲ 창원에서 벌어진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 선전 활동'. ⓒ 6.15창원지부


  

▲ 창원에서 벌어진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 선전 활동'. ⓒ 6.15창원지부

 

▲ 창원에서 벌어진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 선전 활동'. ⓒ 6.15창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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