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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건축사회 등 곳곳 이웃돕기 성금

등록|2019.12.24 08:22 수정|2019.12.24 08:22

▲ 고성건축사회 등 곳곳 이웃돕기 성금. ⓒ 고성군청


경남 고성군은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고성건축사회(대표 노치환)는 19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삼백만 원을 기탁했다.

20일 오후에는 구만면에 소재하고 있는 선미원파프리카 농장주인 박필경씨가 주민생활과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20일 고성군탑마트도 주민생활과를 방문해 행복나눔쌀 10kg 30포를 기탁하며 매년 실천해오던 후원을 올해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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