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패트법안 다 처리될 때까지...농성장 지키는 정의당 ⓒ 남소연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 이정미·김종대·여영국 의원 등은 24일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처리 대책을 강구했다.
정의당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포함한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을 포함한 검찰개혁법안 그리고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법 등 '4+1' 협의 대상인 법안이 모두 처리될 때까지 국회 농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 국회 농성장 의원총회 참석한 심상정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 이정미 의원 등이 24일 오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 의원총회를 하고 있다. ⓒ 남소연
▲ 국회 농성장에서 의원총회 연 윤소하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 등이 24일 오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 의원총회를 하고 있다. ⓒ 남소연
▲ 국회 농성장 의원총회 참석한 심상정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 이정미 김종대 여영국 의원 등이 24일 오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 의원총회를 하고 있다. ⓒ 남소연
▲ 국회 농성장에서 의원총회 연 정의당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 이정미 의원 등이 24일 오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 의원총회를 하고 있다. 오른쪽 위는 유상진 대변인.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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