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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기예수 탄생, 홍성서 성탄 미사·예배

등록|2019.12.25 11:01 수정|2019.12.25 11:01
 

▲ 성탄절 미사가 열리고 있는 천주교 대전교구 홍성성당 ⓒ 신영근

   

▲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천주교 대전교구 홍성성당에서는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가 열렸다. ⓒ 신영근

   

▲ 성당 안에도 말 구유에 누워있는 아기 예수가 있었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신자들 모두 성탄 인사를 나누며 즐거워했다. ⓒ 신영근

   

▲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홍성의 성당과 교회에서는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다. ⓒ 신영근

   

▲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천주교 대전교구 홍성성당에서는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가 열렸다. ⓒ 신영근

   

▲ 홍성지역 교회에서도 성탄절을 축하하는 초·중·고등부 발표회를 갖는 등, 아기 예수 탄생 축하와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뜻을 다시 생각하는 예배가 열렸다. ⓒ 김금녕 제공

   

▲ 이날 오후 8시부터 열리는 미사에 앞서 신자들은 성당 입구에 마련된 성모 마리아상에 기도를 올리면서,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 신영근

   

▲ 홍성지역 교회에서도 성탄절을 축하하는 초·중·고등부 발표회를 갖는 등, 아기 예수 탄생 축하와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뜻을 다시 생각하는 예배가 열렸다. ⓒ 신영근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천주교 대전교구 홍성성당에서는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가 열렸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열리는 미사에 앞서 신자들은 성당 입구에 마련된 성모 마리아상에 기도를 올리면서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성탄 전야 미사에 참석한 신자들 모두 성탄 인사를 나누며 즐거워했다. 이날 미사에는 신자 5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유 경배 의식을 시작으로 주임 신부의 집전으로 봉헌됐다.

이외에도 홍성지역 교회에서도 성탄절을 축하하는 초·중·고등부 발표회를 갖는 등 아기 예수 탄생 축하와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뜻을 다시 생각하는 예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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