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아들 찾게 해주세요'... 어머니의 애타는 기도

등록|2019.12.25 16:20 수정|2019.12.25 16:20

▲ ⓒ 김종훈


스텔라데이지호 2등항해사 허재용씨의 어머니가 아들이 실종된 지 1000일이 되는 25일 서울광화문광장 북단에서 열린 '스텔라데이지호 1000일 성탄연합예배'에서  온 힘을 다해 기도하고 있다. 어머니는 불자다. 이날 예배에는 50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관련기사]
"이번 크리스마스면 아들이 실종된 지 1000일입니다" http://omn.kr/1m3da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