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해남 땅끝마을에서 맞이하는 해돋이
2020년 떠오른 첫 해를 보며 소원을 기원하다
▲ 2020년 새해의 태양은 해남땅끝마을에서부터 떠오른다. ⓒ 조정훈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한민국 육지의 태양은 해남 땅끝마을에서부터 타올랐습니다. 이곳에 모인 많은 시민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떠오르는 태양에 담았습니다.
▲ 해남 땅끝마을에서 2020년 새해의 해돋이를 기다리는 사람들. ⓒ 조정훈
▲ 해남 땅끝마을에서 2020년 첫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 조정훈
▲ 해남 땅끝마을에서 2020년 첫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 조정훈
▲ 해남 땅끝마을에서 2020년 첫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 조정훈
▲ 배 위에서 2020년 첫 해가 떠오르는 장면을 지켜보는 사람들. ⓒ 조정훈
▲ 해남 땅끝마을의 바다위 하늘이 2020년 새해의 태양이 떠오르기 위한 준비로 붉게 물들었다. ⓒ 조정훈
▲ 2020년 첫 해가 떠오르기 위해 하늘은 붉게 물들었다. ⓒ 조정훈
▲ 대한민국 육지의 첫 태양은 해남 땅끝마을에서부터 떠오른다. ⓒ 조정훈
▲ 땅끝마을에 있는 2020년 해남방뭄의 해. ⓒ 조정훈
▲ 해남 땅끝마을. ⓒ 조정훈
▲ 해남 땅끝마을 전망대. ⓒ 조정훈
▲ 해남 땅끝마을에 있는 소원의 손.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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