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오마이포토] '골디' 세븐틴 버논, 감탄 부르는 조각남 이정민(gayon) 등록|2020.01.05 20:13 수정|2020.01.05 20:13 ▲ [오마이포토] '골디' 세븐틴 버논, 감탄 부르는 조각남 ⓒ 이정민 세븐틴의 버논이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두 번째 날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