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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호 진주상의 회장, 미국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참관

등록|2020.01.09 19:40 수정|2020.01.09 19:40

▲ 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미국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참관. ⓒ 진주상공회의소


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를 참관했다.

금 회장은 이곳에서 현대자동차와 두산, LG, 삼성전자 전시장을 찾았다. 금 회장은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부스를 참관하기도 했다.

금대호 회장을 비롯한 대한상공회의소 참관단 일행은 시애틀을 방문해 보잉(Boeing),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아마존(Amazon) 본사를 시찰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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