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씨의 곤달비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13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67)씨가 부인과 함께 곤달비 하우스에서 추운 겨울을 이긴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곤달비를 수확하고 있다.
▲ 거창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씨의 곤달비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창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씨의 곤달비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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