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이희훈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총리는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로 2년 8개월간 재임해,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최장수 총리' 기록을 세웠다.
▲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떠나며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떠나며 청사 직원들에게 책을 선물 받고 인사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치고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이희훈
▲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치고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자 한 직원이 사진을 찍고 있다. ⓒ 이희훈
▲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에 참석해 직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에 참석해 직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이희훈
▲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떠나고 있다. ⓒ 이희훈
▲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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