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근 강릉시장, 유네스코 방문해 현안 협조요청
금년 단오제 및 ICCN총회 협조
▲ 김한근 강릉시장이 유네스코 본부를 찾아 강릉단오제 등 무형문화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 김남권
김한근 강릉시장이 14일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해 단오제 등 무형문화재현안에 대한 협조 요청을 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 및 올림픽도시연맹회의 참석 후, 귀국길에 프랑스 파리에 있는 주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김동기 대사와 유네스코본부 팀 커티스(Tim curtis) 무형유산과장을 면담했다.
팀 커티스 무형유산과장은 무형유산 보호에 있어 강릉의 선구적 역할에 감사를 표하고 무형유산보호도시네트워크 관련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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