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청년정치로 '판을 갈자' 내건 심상정 ⓒ 남소연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상무위원회를 주재하고, 정의당의 제21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선출방침 관련 전국위원회 결정사항을 발표했다.
심 대표는 "국민들께서 정의당에 주신 기회를 정의당이 국민들에게 다시 되돌려주기 위해 직접 국민들이 비례대표 후보 추천하기로 공간 열기로 했다. 어제(19일) 정의당 총선 방침 결정은 가장 정의당다운 결정이었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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