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김진호의 시사움짤툰] 황교안 명의의 선물이 낳은 파장

등록|2020.01.20 19:12 수정|2020.01.20 19:12
 

▲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 명의로 고기를 말린 ‘육포’를 불교계에 설 선물로 보냈다가 뒤늦게 회수하는 소동이 빚어 황대표가 급기야 사과하는 사태까지 이어지고 있다. ⓒ 김진호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