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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해 도심 '전통 꽃상여 행렬'에 시민들 눈길

등록|2020.01.21 09:23 수정|2020.01.21 09:29

▲ 19일 김해시가지에서 열렸던 전통장례식. ⓒ 김해시청

  

▲ 19일 김해시가지에서 열렸던 전통장례식. ⓒ 김해시청


경남 김해 도심에서 전통 상여행렬이 벌어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21일 김해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수로왕비릉 정문에서 '전통 장례식'이 열렸다. 상주 정영승씨가 '모친상'을 전통장례식으로 치른 것이다.

꽃상여는 경남 사천에서 제적되었고, 가야로타리클럽과 가락오광대 회원 등 26명이 상여꾼으로 나섰다. 이날 앞소리는 이병식 김해시민속보존예술회장이 맡았다.
 

▲ 19일 김해시가지에서 열렸던 전통장례식. ⓒ 김해시청

  

▲ 19일 김해시가지에서 열렸던 전통장례식. ⓒ 김해시청

  

▲ 19일 김해시가지에서 열렸던 전통장례식. ⓒ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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