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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상옥 의사 독립운동 기념식, 노백린 장군 순국 추모식 열린다

등록|2020.01.21 10:05 수정|2020.01.21 10:05
일제강점기 의열단원으로 활동하며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고 일본 경찰과 교전을 벌인 김상옥 의사 항일독립운동 제97주년 기념식이 (사)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회장 박수현) 주관으로 22일 오후 3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군무총장과 국무총리를 지내며 독립운동에 헌신한 계원 노백린 장군의 순국 제94주기 추모식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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