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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유니세프 경남후원회 명예회원 됐다

등록|2020.01.22 20:42 수정|2020.01.22 20:42

▲ 허성무 시장, 유니세프 경남후원회 명예회원. ⓒ 창원시청


허성무 창원시장이 22일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후 유니세프 경남후원회(회장 박윤규) 명예회원으로 추대됐다.

창원시는 지난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유니세프 홍보대사 안성기 배우가 창원시를 방문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유니세프 경남후원회는 2019년 12월 유니세프 모금 및 아동권리 옹호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유니세프에 등록한 후원회로 지난해 5000만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창원시를 만드는 것은 시장의 책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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