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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서오시구례" 고향은 벌써 가족 맞을 준비 끝

등록|2020.01.23 13:22 수정|2020.01.23 14:21

▲ ⓒ 김창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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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고향에 오신 그대를 환영합니다.
고향에서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이런 현수막 걸린 고향으로 가는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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