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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비정상의 정상화' 시작

등록|2020.01.23 15:43 수정|2020.01.23 15:44
 

▲ ⓒ 김진호


설 연휴 전날인 23일, 법무부(장관 추미애)가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 등) 검사 및 일반검사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감시와 개혁을 담당하는 법무부와 대검의 부서에 여성 검사들이 대거 배치된 가운데 그동안 검찰의 취약점으로 꼽힌 감찰분야에 여성 검사 2인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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