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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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설 대목장이 섰습니다. 38장인 구례오일장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장이 열렸는데, 평소보다 북적입니다.
젊은 귀촌인들이 자리를 잡은 시장의 중앙로에는 커피 향이 향긋하고 뻥튀기를 하는 곳엔 구수함이 가득합니다.
활기찬 구례오일시장에서 희망이 가득한 2020년을 그려봅니다.
#구례 #구례오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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