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펜션 가스폭발사고, 사망자 5명으로 늘어
청주 병원으로 이송됐던 환자 26일 오후 5시경 숨져
[기사 수정 : 27일 오전 11시 23분]
설날인 25일 저녁 동해시 묵호진동에 있는 펜션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 환자 중 화상전문병원 청주 베스티안 병원으로 이송됐던 이 아무개(남·56)씨가 26일 오후 5시경 사망해 사망자가 5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중환자는 청주 베스티안 병원으로 이송된 이아무개(여·67)씨와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된 홍아무개(여·67)씨로 현재 화상 전문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날인 25일 저녁 동해시 묵호진동에 있는 펜션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 환자 중 화상전문병원 청주 베스티안 병원으로 이송됐던 이 아무개(남·56)씨가 26일 오후 5시경 사망해 사망자가 5명으로 늘어났다.
▲ ⓒ 사진 조연섭기자
현재 중환자는 청주 베스티안 병원으로 이송된 이아무개(여·67)씨와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된 홍아무개(여·67)씨로 현재 화상 전문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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