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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펜션 가스폭발사고, 사망자 5명으로 늘어

청주 병원으로 이송됐던 환자 26일 오후 5시경 숨져

등록|2020.01.26 18:01 수정|2020.01.27 11:24
[기사 수정 : 27일 오전 11시 23분]

설날인 25일 저녁 동해시 묵호진동에 있는 펜션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 환자 중 화상전문병원 청주 베스티안 병원으로 이송됐던 이 아무개(남·56)씨가 26일 오후 5시경 사망해 사망자가 5명으로 늘어났다.
 

▲ ⓒ 사진 조연섭기자


현재 중환자는 청주 베스티안 병원으로 이송된 이아무개(여·67)씨와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된 홍아무개(여·67)씨로 현재 화상 전문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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