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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중국 '신종 코로나' 확산에 서울도 마스크 착용

등록|2020.01.29 16:36 수정|2020.01.31 17:02

[오마이포토] ⓒ 이희훈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 확진자가 발생해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외국인 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 확진자가 발생해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이희훈

  

▲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 확진자가 발생해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이희훈

  

▲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 확진자가 발생해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이희훈

  

▲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 확진자가 발생해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외국인 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이희훈

  

▲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 확진자가 발생해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외국인 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이희훈

  

▲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 확진자가 발생해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외국인 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이희훈

  

▲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 확진자가 발생해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외국인 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이희훈

  

▲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 확진자가 발생해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에서 한 어린이 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이희훈

  

▲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 확진자가 발생해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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