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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환경연합, 고승하-임종만 공동의장 추가 선출

등록|2020.01.31 14:02 수정|2020.01.31 14:03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정기총회를 열어 공동의장을 새로 뽑았다. 이 단체는 30일 민주노총 경남본부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을 세우고 신임공동의장을 선출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올해는 탈핵‧에너지전환과 연결된 기후위기 대응활동과 자원순환, 낙동강 재자연화, 주남저수지 보전운동 등의 현안대응활동, 생물서식지 보전활동이 진행된다"고 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고승하, 임종만 신임공동의장을 추가 선출했다. '녹색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녹색회원상-변우정 김채담 박종권 유혜영 진미령 설미정 최재은
△녹색의원상-전홍표(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 부위원장)
△녹색언론인상-이혜영(경남도민일보 기자)
△녹색공무원상-배대순(경상남도교육청 지방식품위생과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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