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 200명,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무사 도착
[현장] 지역 주민, 오전 회의를 열고 반대 현수막도 자진철거
▲ 중국 우한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이 31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들와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중국 우한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을 태운 버스가 31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 이희훈
이날 오후 1시 50분께 귀국 교민을 태운 미니버스는 개발원 정문을 통해 임시시설로 들어섰다.
우한 교민들은 이곳에서 14일 동안 머문 후 증상이 없으면 귀가할 예정이다.
▲ 중국 우한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을 태운 버스가 31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 이희훈
▲ 중국 우한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을 태운 버스가 31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 이희훈
▲ 중국 우한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을 태운 버스가 31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 이희훈
▲ 중국 우한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을 태운 버스가 31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 이희훈
▲ 중국 우한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을 태운 버스가 31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 이희훈
▲ 중국 우한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을 태운 버스가 31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들어오자 아산시민들이 응원 피켓을 들고 있다. ⓒ 이희훈
▲ 중국 우한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이 31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들와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중국 우한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을 태운 버스가 31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들와 숙소 옆으로 대기하고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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