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 폭설설악산에 밤새 많은 눈이 내렸다 ⓒ 김태진
지난 1월 31일. 밤사이 설악산 정상 부근이 하얀 눈으로 덮였다.
전년 대비 강설량이 50%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기상청의 발표가 없어도 지역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눈 실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서울에서 2시간 거리, 이렇게 귀한 '황금눈' 이 가득한 설악산으로 주말여행을 떠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아닐까?
▲ 설악산 오색령눈이 내린 오색령 고갯길 ⓒ 김태진
▲ 강원도 스키장 야경평창의 한 스키장 야경 ⓒ 김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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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오색령 황금눈눈보기 힘든 2020년 겨울 설악산에 많은 눈이 내리다 ⓒ 김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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