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오마이포토] 외국인 밀집 명동에 '신종 코로나' 선별진료소 유성호(hoyah35) 등록|2020.02.04 16:36 수정|2020.02.04 17:15 ▲ ⓒ 유성호 ▲ ⓒ 유성호 ▲ ⓒ 유성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감염증 의심증상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호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