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어른이 되면> 장혜영 감독, 정의당 청년비례대표 경선 출마 ⓒ 남소연
정의당 장혜영 미래정치특별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 정의당 청년비례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 감독인 장 위원장은 지난해 정의당에 입당해 현재 미래정치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유튜브 '생각많은 둘째언니' 운영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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