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만순
5일 낮 12시.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인도로 승용차가 뛰어들었다. 승용차는 인도 근처에 있는 신한은행 입출금 부스를 들이 받은 후 멈췄다.
승용차 앞부분과 은행 부스가 크게 부서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음주측정을 통해 운전자 음주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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