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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 추위에 핀 복수초

함양 병곡면 대봉산 ... 눈 비집고 노란 꽃망 터뜨려

등록|2020.02.05 14:38 수정|2020.02.05 14:39

▲ 복수초. ⓒ 함양군청 김용만

  

▲ 복수초. ⓒ 함양군청 김용만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5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에서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눈을 비집고 노란 꽃망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야생화 복수초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 복수초. ⓒ 함양군청 김용만

  

▲ 복수초. ⓒ 함양군청 김용만

  

▲ 복수초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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