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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이승만 전 대통령이 만든 의자에 앉은 황교안

등록|2020.02.11 17:13 수정|2020.02.11 17:13

[오마이포토] 이승만 전 대통령 제작한 의자에 앉은 황교안 ⓒ 권우성


4.15 총선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동 이승만대통령기념관(이화장)을 방문해 이 전 대통령이 만들었다는 의자에 조혜자씨(이 전 대통령 며느리)와 함께 앉아보고 있다.
 

이승만 전 대통령 제작한 의자에 앉은 황교안4.15총선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동 이승만대통령기념관(이화장)을 방문해 이 전 대통령이 만들었다는 의자에 조혜자씨(이 전 대통령 며느리)와 함께 앉아보고 있다. ⓒ 권우성

  

이승만 전 대통령 제작한 의자에 앉은 황교안4.15총선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동 이승만대통령기념관(이화장)을 방문해 이 전 대통령이 만들었다는 의자에 조혜자씨(이 전 대통령 며느리)와 함께 앉아보고 있다. ⓒ 권우성

  

이승만 며느리와 이화장 둘러보는 황교안4.15총선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동 이승만대통령기념관(이화장)을 방문, 이 전 대통령 며느리 조혜자씨 등과 함께 시설물들을 둘러보고 있다. ⓒ 권우성

  

황교안, 이승만대통령기념관 방문4.15총선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동 이승만대통령기념관(이화장)을 방문해, 이 전 대통령 며느리인 조혜자씨(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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