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후유증 공유하는 나라 또 있을까"
[에디터스 초이스] 김진숙 지도위원의 한탄
▲ 에디터스 초이스 200214 ⓒ 김혜리
12일 해고자 복직과 노조탄압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고공 농성을 벌여온 박문진 영남의료원 해고 노동자가 농성 227일 만에 내려왔습니다.
이에 한진중공업 크레인에서 309일 고공농성을 벌였던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 노동자와 나눈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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