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콜' 진지한 박신혜 ⓒ 이정민
배우 박신혜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3월 개봉 예정.
▲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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